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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549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니쥬★
추천 : 2
조회수 : 7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6/27 01:38:45
아주 거창하거나 감미롭거나 하는 말은 아니었는데
경상도가 집이던 그 아이는 학교때문에 수원에 살았는데, 비슷한 동네에 살던 내가 회사에서 지방으로 발령이 나 그 소식을 전할 때.
에이~ 제일 가까운 가족이었는데.
너가 했던 그 말이 오늘따라 왜이리 생각이 나지, 잠도 못 이루고 이러고 있네.
가장 가까운 가족이자 베프이자 연인이었던 성아, 잘지내렴 많이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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