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원엘 갔죠.... 그런데 오늘 책이 없어 옆짝과 같이 보고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그냥 책상에 낙서하면서 혼자 중얼중얼거렸거든요? (무뇌X 무뇌X)이라고 했는데 갑자기 건너편에 있던 여자애가 날 확! 째려보는거에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그년:야 뭐라고했는데? 나:(깜짝놀라서)앙? 그년:니 방금 뭐라고 했자나!!!!!!!!!!!!!!!!! 나:? 그년:니 함부로 말 하지마라 희준오빠가 니보다 100배 천배 잘생겼다 (-_-) 나:(-_-.. 내가 더 잘생겼어 쒸 뱅아!) 그년:니가 롹을 아나?(-_- 이건 또 뭐냐 ㅡㅡ;;) 여러분 어찌해야 됩니까 ㅡ,ㅡ;; 방법을 해야하긴 해야되는데 방법을 하는 방법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