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죽는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 당기기 융해 포격 신성모독 등 악질 챔피언 몹 만나면 맵 구석에 몰아놓고 다른곳에서 부활하는등 회피 사냥할 수 밖에 없다. -> 액2클리어 수리비로 약 300만 정도 예상하고 있다.
2.보주의 느린 딜로 인해 플레이시간은 늘어난다. -> 그러나 다른 플레이 선택시 죽어 자빠지는 시간과 비교하면 애교고 수리비 아끼는거 생각하면 잇점이 있다.
3.포격등을 피하려면 텔레포트가 필수이나 오히려 렉사나 몹이 더 가까워지는(?) 요상한 결과를 자주 보게된다. 컨트롤과는 상관 없는 부분이다. -> 평지에서는 실패확률이 높은 텔포보다 분신 생존기가 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4.데미지는 생명 -> 생명력 증대 챔피언 몹 죽이느라 알카르누스 맵 끝에서 맵 2개 건너서 액2 시작하는 마을까지 몬스터를 끌고왔다.(맵 2개를 끌고올 동안 못죽임) 사전에 몹들을 다 정리하지 않았다면 수백마리가 뛰어다니는 불상사가 벌어졌을 것이다.
5.4의 내용으로 인해 공속이란건 무의미한 쓰레기가 된다. -> 비전보주 두방 쏘고나면 방향을 돌려 빨리 튀어야 한다. 반지 목걸이 장갑 등 공속템 다 팔고 150 이상 지능 활력 템 으로 도배하는게 훨씬 아니 훠얼얼얼얼 씬 좋다.
6.지겹다. -> 두방쏘고 회피하는 보신주의 법사는 직장에서 내 모습을 보는거 같다. -> 네이버 동영상을 보니 극확에 비전량 증대 아이템을 도배해서 극대화 반응으로 10방까지 연사하는 캐릭도 있더라. 돈 많은게 부럽다. -> DSP 5만 이상 5방 이상 연사 가능하면 4. 사태의 거리가 1/5로 단축되고 사냥할 맛 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