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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3086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이셀
추천 : 10
조회수 : 432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5/02/10 02:46:13
아리아를 보고 한 번쯤은 가보고 싶다고 마음만 먹다가 기회가 되어 다녀왔습니다.
아카리가 아카즈키와 처음 만난 탄식의 다리, 아리시아를 기다리던산 마르코 광장의 플로리안에서 카페라떼도 마시고, 곤돌라(운디네가 안내해주진 않지만..), 수상택시도 타고 왔습니다.
다시 다녀오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더군요.
다녀오니 아리아의 신시리즈도 나온다는 소식을 들어 기쁨이 더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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