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년눈팅족입니당ㅠㅠ 모발이라 오타 양해 부탁드릴게요

다름이아니라 제가 이번에 이사를 하게됐는데요 

전체적으로 빛이 안들어서 축축한 느낌의 집인데 싱크대에서 하수구 냄새가 나요...

락스를 부어도 안되고...어휴 옷에서도 냄새 밸것같아서 아주 걱정입니다..

알아보니 하수구 트랩같은것도 있다던데 이건 잘못사면 안쓰는것만 못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유님들의 지혜와 경험담을 빌립니당ㅠ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