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기죽어있고 애들에게 다똑같이 대하질못하겠음 좀 기쌘애한테는 바로 그냥 찌질해지는거같음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너무 비굴해져서... 너무 내자신이 싫음 이런 성격이 멘탈이 애들도 왜 그리 맨날 기죽어있냐고 당당해지라고 하는데 노력해도 못하겠고 그냥 말잘하고 그런애들이 신기하고 조금 상처받으면 그걸 마음속에 끝까지 담아두고 존나 소심해서 아.....진짜...... 가끔 왜 이렇게 태어났나 생각도함.. 유리멘탈도 아니고 물멘탈수준임... 성격을 좀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바꿀수 있을까요 아 그리고 참고로 여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