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메카닉 애니나 만화책..추천 부탁해요..
게시물ID : animation_3088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본을써라
추천 : 0
조회수 : 148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2/10 22:32:48
요즘 쉬는 기간이라 애니가 보고싶은데 메카닉물이 땡기네요

아 밀리터리도 좋아해요..SF도...;;;

일단 본거 생각나는데로 적어 놀게요 

추천 부탁해용~

올드한 것 도 좋아합니다ㅋ

건담 시리즈(데스티니는 취향이 아니맞아서 안봄요)
 애니, 극장판, 만화책 왠만한건 다 봤어용 매니아라 ㅋ

은하영웅전설..명작이죠 이런 대작들 좋아요 ㅋ

건버스터1, 2 저는 1을 더 좋아합니다...만 2편에서 지구제국 태양계 절대방어 시스템인가..다이버스터로 나와서 결전병기로 지구 날려버리려는걸 막아내는 장면은 정말 소름이 돋더군요 ㅋ 암튼 재밌게 본 애니였습니다

파이브스타 스토리는 메카닉 디자인을 정말 좋아해서 보다가 스토리가 안맞아서 보다안보다 합니다 ㅠㅋ

가오가이거도 좋아하구요(노래방에서 자주 부릅니다 한국오프닝 주제곡 생각보다 좋아요ㅋㅋ)

빅오도 잼게 뵜죠 마지막에 시간과 공간에 대한 이야기는 마치 인터스텔라같은...꽤 철학적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009 리 사이보그 도 봤고,

풀 메탈 패닉 시리즈도 봤습니다..

마크로스 시리즈도 보다가...뭐랄까 저랑은 좀 안맞아서 포기 ㅠ

나데시코는 재밌게 봤고

요르문간드 역시 좋아합니다 2기로 긑나버린게 아쉽 ㅠ

블랙라군도 좋더군요

창공의 파프너 랑 반드레드, 브레이크 블레이드, 코드기어스, 그렌라간, 에우레카, 유키카제, 히로익 에이지, 취성의 가르간티아

발브레이브, 라인베럴, 스타쉽 오퍼레터즈, 애플시드, 창성의 아쿠에리온, 라제폰, 라젠카, 라스트엑자일, 전장의 발큐리아...도 재밌게 봤습니다

플라네테스는 메카닉도 밀리터리도 아니지만 우주에서 주인공의 풀어 나가는 이야기가 너무나 좋았구요

캡틴 테일러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에스카 플로네...명작이죠..여자 주인공 나오는건 별로 안보는데..이건...크...

야마토도 최근에 나온 극장판까지 봤구요 은하철도 999와 연관되는 세계관은 정말 어마어마하죠..

공각 기동대 역시 최근까지 나온건 다 봤는데 전 초창기 작품들이 더 좋더군요..

패트레이버 역시 만화책 애니 극장판 다 봤습니다..극장판 작화는 유명하죠..

진 겟타로보는 극장판 99년도껀가? 잼게 봤습니다 작화가 좋더군요 ㅎ

07년작 자이언트 로보도 신선하더군요 저에겐 ㅋ

그리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가이낙스의 우주물들..

왕립우주군 오네아미스의 날개부터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에반게이..아니 에반게리온 까지..

이 거대한 시리즈는 정말 어마어마하죠(첨부터 구상 한건 아니겠지..)

오네아미스에서 출발한 우주여행의 끝이 에반게리온이라니..(오네아미스->아틀란티스->네르프. 네오아틀란티스->제례)

네이버에 가이낙스 왕립우주군 을 검색하면 자세히 분석하신 블로거님이 계심..대단하더군요,,ㅋ

그리고 나디아의 웅장한 배경음은 에반게리온에서도 자주 등장하죠...전투씬등등..

아무튼 어릴적부터 봤던 작품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ㅋ

그리고 장르가 좀 다르지만 만화책으로 파인애플 아미와 마스터 키튼..정말 좋아합니다

플루토 같은 경우엔..좀 씁쓸했죠..몬스터랑 20세기 소년보다 말이죠 ..ㅋ

그리고 캣쉿온 만화책이랑 애니 ㅋ 귀엽지만 밀덕밀덕해서 좋아요 ㅋㅋ

건그레이브도 잼게봤습니다..마지막의 그 으리으리한 의리라니..사나이의 의리..ㅠㅋ

Btooom도 신선하더군요 처음엔...

에르고 프록시도 봤고 트라이건도 봤습니다..

카오보이비밥...은...최고죠..ㅠㅠ 요즘엔 카오보이 비밥 같은거 안나오나 모르겠네요 ㅠ

총몽도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키라는 지금 봐도 액션이라던지 그림이 쩔어요...88년에 만든거라고 생각이 안듬..

스프리건 역시 98년작이라고 생각 안들 정도로 화려하죠...그래서 좋아합니다(아키라가 사기야..)

카라스도 화려해서 잼게 봤습니다

뜬금없이 사이버포뮬러도 생각나네요..ㅋ

울프스레인은 분위기랑 작화가 좋아서 기억에 남습니다..

헬싱역시 독특하고 작화가 좋더군요...그리고 프리스트역시 좋아하구요(헐리웃에서 안습으로 리메이크...ㅜㅜ)

신 암행어사는 무려 극장판을 극장에서(?)봤습니다...ㅋ

인랑 역시 어둡고 잔인하지만 메세지가 확실해서 기억에 남네요..

잔인함은 베르세르크...가 갑(?)인듯 요즘 나온 극장판까지 봤구요..(완결은??)

클레이모어도 봤고..

강철의 연금술사는..리메까지 쉴때 주욱 봤죠..

지브리꺼는 거의다 봤구요..지브리 팬이라..

아이언 자이언트 라는 미국 작품도 좋았습니다 50년대 미국의 이데올로기가 잘 나타나면서도 동화같은 이야기를 잘 표현 했던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알드노아란 작품도 봤구요..

간츠도 봤었내요..슬레이어즈는 어릴적 주문을 다 외우고 다녔죠...황혼보다 어두운자여 내 몸에 흐르는 피보다 더 붉은....아직도 기억이..나네요ㅋ

전 제로스가 좋았습니다...

에...생각나는데로 쓰다보니 굉장히 중구난방인데요 ㅠㅠ 죄송합니다 ㅠㅋ

암튼 이거 말고 괜찮은 작품 있으면 추천 좀 부탁해요 ㅎ 

감사합니다 ㅎㅎ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