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표를 한 뒤 투표함에 표를 넣으려는 순간....
여성 선거관리관이 투표함을 흔들더니 "어? 이거 거의 다 찼는데.... 큰일이네요?" 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투표용지 투입구를 통해 살짝 보면서 투표지를 넣었습니다.
투표용지 투입구를 본 순간 "정말 거의 다 찼네?"
와.... 오전 11시 20분에 확인 했으니 12시에는 당연히 꽉 찼을거고 새 투표함이 왔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