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라, 미국을 건국한 인물은 워싱턴이다. 중국을 건국한 인물은 모택동이다.
그럼 한국을 건국한 인물은 누구일까? 바로 이승만이다. 좋던 싫던 말이다.
그럼 미국의 워싱턴은 완벽했을까? 그는 노예주의 찬성자 였으며
사실 그가 2선을 한 후 바로 고향으로 내려갈 수 있었던 이유는 그의 집에 있던 수백명의 흑인 노예들 때문이었다.
그는 첩도 많았다. 당시 영국으로 부터 막 독립한 미국의 입장에서는 백악관에서 엄청 지지고 볶고 싸웠기에
워싱턴 입장에서도 정치에 더이상 참여하고 싶지 않았을 거다. 따라서 첩있겠다, 노예 있겠다, 니들은 어디있을래?
대통령이 뭐 좋은 것도 아니고 명예만 있지 그 당시 약소국이었던 미국 대통령이라 봤자 그리 좋은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럼 중국의 모택동은 어떤가? 무엇보다 독재를 한 주석이었고 수억명의 국내인을 살해하고 굶겨 죽였다.
그리고 그는 수백명의 첩과 주석궁에서 업무만 끝나면 같이 살았다는 기록도 있다.
하지만 여전히 중국에서는 그를 건국의 아버지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