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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089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artΩ
추천 : 0
조회수 : 87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3/28 14:19:06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있어도 괴롭고
놓아버리자니 괴롭네요
다른 사람 생긴 것 같은데
캐내는 성격이 아니라서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몇가지 모습때문에 지금까지 버티고 지내왔는데요,
짝사랑하는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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