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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1231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랑새아리아★
추천 : 0
조회수 : 39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6/28 09:06:18
왜 오버히트/서치아이의 지나친 불균형을 유지하고 있는가
70유니크 옵션은 대체 왜 저런가
쓰레기같은 스킬을 자꾸 밀어주는 이유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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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물크 47퍼, 실질적으로 올크리가 가능한 상황에서
크리확률을 올려봐야 화력증대에는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게 현실.
막말로 서치아이만으로 얻는 크리율이 50%를 넘어간다고 해도
여런처가 샤프를 안빨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소모품 하나로 완전히 대등한 조건이 가능.
반면 오버히트는 35제 이하 중화기의 27% 증뎀이 가능하게 되며
이는 던파 내 어떤 시스템을 사용해도 따라잡기는 커녕 흉내조차 낼 수 없음.
남런처가 시도하려는 모든 수단이 여런처도 가능하니까.
그레네이드런처는 대체 왜 생긴지 이유를 알 수 없는 스킬.
패치 당시에는 미친듯한 순간화력으로 런처의 한방기를 담당할 것처럼 보였으나
4시간만에 쿨은 무큐기급에 총데미지는 슈타 정도밖에 안나오는 최악의 폐기물로 재탄생.
캐넌볼은 결장에서 M 찍고 뻥뻥 날리기라도 하지....
남여 모두 이 스킬은 기억속에서 지워버리고 살고 있는데
느닷없이 크레이그에 관련옵션이 붙더니 기어이 70유니크를 그레네이드 특화로 내버리는 비범함.
이놈들은 캐넌볼 무한버프하다 포기하더니 이번엔 그레네이드덕후가 된건가....
런처 밸런싱 담당자가 이 글을 모니터링할 리는 없겠지만 혹시라도 본다면
서치아이의 다른 방향으로의 개편
(마크뜬 적의 속성저항 감소라던가, 오버크리티컬이 나면 뎀증이 들어가는것도 생각해봤는데 이러면 랭거가 미쳐 날뛸 우려가)
그레네이드런처 탈덕하기
이 둘은 좀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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