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네이버에 유학에 대해 물어보고 햇는데 죄다 광고글이고 하나 같이 믿을 수가 없어서말이야... 내가 올해까지 마치고 어학연수를 갈까해 ㅠㅠ 근데 내가 교환학생 갈 학년은 이제 지나버렷고ㅠㅠㅠㅠ 이제 선택권이 워킹, 어학원 이렇게 되잇는거 같아(유학은 불가능ㅠㅠ)
국가는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캐나다랑 미국에는 친척들이 있긴 하지만, 사실 뭐 그다지 반기지는 않을듯
물어보고싶은건 유학 갔다온 형아들이 유학원을 거쳐서 햇으면 어떤 유학원이 좋은지 (친절하고, 커리좋고, 돈 덜 떼먹는) 워킹했으면 워킹의 효과가 있는지 (돈만 버는 건 아닌지ㅠㅠ)
돈이 넘쳐나서 가는 거도 아니고, 망나니 될 생각도 없고, 고민 끝에 내린 선택이라 진심어린 충고좀 ㅠㅠ 기간은 한 6개월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ㅠㅠ더 길어지더라도 1년을 넘지는 않을 꺼 같아 영어 실력 늘리러 가긴 가야하는데 ㅠㅠ 너무 막막해서, 광고 아닌 순수 체험기를 들을 수 있는 요기다 적었으니 형아들에 조언 기다릴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