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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3090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과바나나★
추천 : 4
조회수 : 15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2/19 14:24:27
저는 18살이라 투표를못해서 아쉬워죽겠는데 20살언니는
일어날 생각도안하고 잠만쳐자고있길래
지금당장 투표하러안갔다오면
언니남자친구한테 엽사뿌려버릴꺼라하니까
벌떡일어나더니 세수하고 모자쓰고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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