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생과 함께 갔다왔슴다..... 죽는 줄 알았슴다... 톰 아저씨 사진 한 장밖에 못 건졌지만.... ^_ㅠ
시사회 당첨된 게 아니라서 영화는 내일 볼 예정임다... 가족단위.. 참 오랜만.... ㅎㅎㅎ 톰 크루즈 오기 전에
인피니트가 와서 세곡이나 부르고 갔어영... 배드, 러브레터, 그리고 백... 나름 무대에 가까이 있었는데 스피커가
시야를 방해... ㅋㅋ... 게다가 우현이 바로 제 앞을 지나갔는데 정신놓고 사진을 못 찍었...............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