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군대가서 머 시킬려고 그럽니까. 자신이 군대가는게 그렇게 억울합니까? 군대 안가는 방법, 편하게 가는 방법 많습니다. 그것을 위해 한번이라도 노력해 보신 적 있습니까? 의대, 사법고시패스, 행시, 아니면 육사나 경대 등등 엄청나게 많습니다. 물론 면제는 아니지만 편하게 갈수 있는 방법은 얼마 든지 있습니다. 현재에 불평만 할것이 아니라 그것을 바꿀수 있게 노력하시는게 더 중요할꺼 같습니다. 저는 제여자 친구는 군대를 안갔으면 합니다. 그냥 군대가서 고생하는구나. 국가에 2년동안 봉사하고 왔다는걸 알아주기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찌질한 군바리가아닌 힘들게 2년동안 복무하고 왔다는걸. ↑ 어떤분 댓글인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다 그따식으로 군대다 안가면 누가 나라를 보호합니까 에?에? 미군어쩌구 하지마십쇼 당신은 '니네가 총받이하고 우리는 도망갈께' 이러면 하겠습니까 그것도 먼 이국땅에서 말입니다 한가지 명심하십쇼 우리는 휴전입니다 아직 전쟁중이란겁니다 언제 전쟁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거죠 그런데 군대를 가지말라 오호 무력통일당하고 싶어서 환장했냐 이 강아지야 그리고 2년동안 일한거 누가알아주냐고? 당신은 누가알아주지 않으면 아무일도 안한답니까
아 글이 개판이 되었군요 괜히 혼자흥분해서 서두도없고 후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고 위에 댓글을 달은 사람은 보지마세요 이 강아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