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의 현 부채 3조5천억원 추가투자금 3조원(활주로확충 등의) - 인천공항 개항이후 2010년도 첫 흑자 전환이전까지 약 5년간 적자운영으로 인한 부채증감 - 인천공항의 모럴해자드 직원용 자율고 만들어 매년 65억 ‘펑펑’ 수당·퇴직금 과다지급 등 곳곳 방만경영 link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706011004
2. 인천공항의 매각은 국부유출이다.
- 근거 : 인천공항의 지분을 맥쿼리가 헐값에 구입에 매년 무리한 배당을요구할것이다. - 반박 : 가. 국민주 공모방식의 지분매각 1곳의 투자회사에 모두 매각될 우려가 없다. 나. 국민주방식으로 매각을 하더라도 과점주주가 정부이기에 배당권리는 정부에있다. 다. 이런근거라면 한전은 이미 외국계회사 전기가격은 이미 세계1위여야 하지만 전기가격은 정부의 통제하에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가장 저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