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지망생 남친이랑 사귀는데... 얘가 키도 훤칠하게 크고 잘생겼어요 해품달에 김수현하고 고지전에 나오는 이제훈.판박이?? 애가 상근이라 휴가나오거나 집이 저랑 멀어서 출근안하는날에 제 자취방에서 생활하는데요... 제 자취방에서 지낼때마다 관계를 맺어요 근데 얘가 물건이 커요ㅠㅠ 크고 굵고 ㅠㅠ 할때마다 처음 삽입했을때 좀 아파요ㅠㅠ 남친은 안아프게 하려고 천천히 하기두하구 전희시키려구 만져주기도 하는데 얘가 그게 너무 커서ㅠㅠ 저한테는 아직 큰데 남친은 딱알맞고 좋대요ㅠㅠ 근데 남친은 모델지망생에다 운동부출신이라 키가 180이 훨 넘는데 제키가 153이거든요..그래서 그런가??? 그런데 남친이랑 잘려고 불을 끄면 막 하고싶어져요ㅠㅠ 워낙 남친이 섹시하구 그래서 제가 먼저 달아올라요ㅠㅠ 남친두 처음엔 자기딴에는 자제하려구 노력하다가 이제는 매일 하니깐 당연히 관계를 가지다시피 하구ㅠㅠ 만나면 맨날 밤이면 밤마다 그리고 새벽에 자다 깨서 거기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지 하게 되구ㅠㅠ 얼마전에는 저랑 아예 동거하고 싶다고 그리고 절 임신시키고 싶다고 자긴 아빠가 되고 싶다고 제가 자기 아일 가지고 싶다는 그런 망언도 해요ㅠㅠ 아직 제대도 안한 새퀴가ㅠㅠ물론 저야 좋지만 ㅠㅠ 근데 어떡하죠?? 만나면 만날때마다 관계맺고 그러는데ㅠㅠ 그리고 저는 그냥 아담한 키에 통통한 나름 귀여운 체형인데 남친이 워낙 섹시하니깐 민날때마다 하고싶어져요ㅠㅠ 이거 비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