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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트를 동경했기에
게시물ID : dungeon_3092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잉여를위하여
추천 : 0
조회수 : 58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4/02/14 02:20:28
짱짱 센 헤드샷과 웨스턴 파이어를 위해 언터쳐블 마인드와 스탠다드 프로시저를 기본적으로 3셋씩 모았고
베릭스 B 세트를 장만해 클레압에 입혀두었습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약간이나마 베릭트에 가까워졌다는 생각이 들었을때, 부캐를 키우면서 천계를 가게 되었습니다.
베릭트는 이전의 그 베릭트가 아니었습니다.
과거는 미화되는 법이기에 그를 너무 높게 보았던 것이었을까요 아니면 그가 정말로 약해진 것일까요.
그의 헤드샷은 어느새 저의 헤드샷보다 약해져 있었습니다.
그의 절제된 공격은 어느새 느릿느릿하고 제대로 맞지 않는 공격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요. 동경은 끝났습니다. 과거를 추억하며 그 과거에게 지지 않기위해 힘을 냈던 저는 과거를 넘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뭔가가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무어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비참함이 제 가슴속에 응어리졌고, 저는 번뇌속에 찼습니다.
그래서 [프레이섭]한탄의 나눔!
하트 비트 메가폰 7개를 공짜로 가질 기회입니다.
드래곤을 핥고싶다. 라고 댓글을 다시는 분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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