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닫혀있을때:
남자의 엄마: 쟤 또 딸치나보네
여자의 엄마: 어머 우리 불쌍한 딸 오늘 좀 슬픈가보네.. 혼자 있게 시간좀 줘야지..
화장실에 1시간 이상 있을때:
남자의 엄마: 쟤 또 딸치나보네
여자의 엄마: 아 화장 지우고있나보네?
하루종일 컴퓨터 할때:
남자의 엄마: 쟤 또 딸치나보네 OR 저놈은 친구도 없나? 상담소에 데려가봐야지
여자의 엄마: 우리 딸 남자친구 어디 가서 할거 없나보네.. 불쌍해라 ㅠ
학교 끝나고 뭐 한다고 할때:
남자의 엄마: 엄마야 대마초 피러가나?!?!
여자의 엄마: 뭐 과외활동 하나보네?
학교 가기전에 아플때:
남자의 엄마: 타이레놀 먹고 학교 가
여자의 엄마: 우리 불쌍한 아가! 내가 트와일라잇 녹화했으니까 집에서 좀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