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처럼 비행선 안쪽에 엔진과 회전체가 있고
그 회전체가 고속으로 회전 날개 끝의 무거운 추가 살짝 (최적화된 각도로 원심력에 의해 들어 올려짐 )
들어올려지고 추에 발생하는 원심력이 양력으로 변환되어 떠오른다는 발상이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상상 이었지만 지금도 가끔 정말 안될까 하며 헤깔리고 있어요 ㅋㅋㅋ
말도 안되지만 어린맘에 저게 만약 된다면
소음없이 엄청난 폭풍없이 조용히 날 수 있는 비행선을 마들 수 있지 않을까
상상해봤던적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