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하는일이 없는데다가 살까지 피둥피둥쪄서말이죠
저번주부터 아침에 가벼운 등산 그리고 저녘에 근력운동을 하는데말이죵
이제 슬슬 추워지고 예전 운동할때 오른무릎을 다친데다가 군대 가서 악화가 되어서 나왔는데요
그리고 추워지니 무릎이 시리더군요..ㅠㅠ 나이가 이제 27인데..ㅠㅠ
그래서 집에서 탈수있는 자전거를 알아보던중 홈쇼핑에서 나름 비싸지않은가격이라
냅따 질렀습니다. 조립후 5분동안타보니 편안하고 좋더라구여
근데,( 이제 본론입니다..ㄷㄷㄷ)
난이도(?) 조절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볍게 굴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약간의 저항력..
아니면 힘들게 굴리는게 나을까요?
한번에 1시간 정해놓고 타는 것이고 다리는 이미 충분히 두꺼워서말이죵
날씬해지는 방법으루다가 부탁해용^^
아참, 한화팬으로서 이번 준po부터 k시리즈까지 느긋하니 재밌더군뇨..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