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바킷 캐나다에서
3월 2일에 주문해서 3월 2일에 Despatched 뜨고
3월 13일이 되어서 왔네요!
프바킷은 주문하고나서 헤어진 여자친구마냥 최소 2주동안은 잊어야한다고들 익히 들었으나
어제부터 회사 우편실에 들락날락 거렸는데, 딱 오늘 왔네요! 우헤헤
역시나 누런 포장박스 옆구리가 터져서 오긴 했지만 열어보니
에어캡들이 살신성인 한 덕분에 울테그라 상자는 온전하게 받을 수 있었네요,
내일 화이트데이는 한강서 사탕을 입에 넣고 혼자 자전거 타야겠어요!
그나저나 클릿을 페달에 손으로 끼워서 대충 원리를 가늠하려고 하는데
안끼워지는데, 어떻게 끼우는건가요, (손이라 힘이 많이 부족해서 그런가,)
클릿의 앞부분 먼저 걸고 뒷부분을 힘줘서 밀어넣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