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살면서 여러가지 교훈을 주는 책입니다. 저는 이 말이 가장 와 닿습니다. 친하지도 않던 사람이 아무목적없이 친절을 베푸는 일은 없다. 다른사람의 달콤한 유혹이나 안심시키는 말 보다도 자신 스스로의 판단을 믿어야 한다. 요즘 같이 흉흉한때에 가장 와 닿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