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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엄기준,명계남에-세강그룹은 원래 내꺼였다
게시물ID : star_520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댈
추천 : 1
조회수 : 8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6/29 00:45:47
엄기준이 본심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유령'에서는 조현민(엄기준 분)이 철저한 계획아래 조재민(이재윤 분)에게 남상원 대표 살인 사건의 누명을 씌웠다. 권혁주(곽도원 분)는 남상원의 운전기사 이종현의 증언을 토대로 조재민을 긴급체포했고 남상원의 부검영장을 받아 타살이라는 확실한 증거까지 얻었다. 또한 세강그룹의 리조트에 압수수색영장까지 발부받으며 조재민이 범인이라는 증거를 속속들이 찾아냈고 조재민은 피할 곳이 없어졌다. 하지만 조경신(명계남 분)은 조재민을 면회한 후 조현민을 불러 "내 아들은 범인이 아니다. 재민이 사무실에 증거를 조작해서 놔두고 할만한 사람 너밖에 없다"며 조현민의 짓임을 바로 알아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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