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ro-reflective Projection Technology (RPT)라는 메타-물질 테크놀러지를 통해 투명한 환상을 보여준다. 옷은 작은 유리 비드로 만들어져 다양한 방향으로 조명을 굴절시키는 텔레비젼 스크린과 반대로 오는 방향의 불빛을 반사한다. 출처: http://goo.gl/e24HU 위에있는 도표를 보면 옷의 뒷면에 있는 카메라는 입은 사람의 뒤를 캡쳐한다. 컴퓨터는 배경 이미지를 프로젝터로 보내 반 거울을 통해 옷을 입은 사람 위로 상영시킨다. 그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각도에 따라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이 투명해 보이는 것이다. 콘셉은 후진하는 운전사의 목을 돌리지 않아도 되게 자동차 제작에서 사용됐다. Tachi에 의하면 테크놀러지는 자동차 문에 고정되어 안보이는 부분들을 도와주거나 비행기 바닥에 조립되어 무사히 착륙할 수 있게 만들어질 수 있다. Tachi는 증강 현실이나 안경 그외에 다른 스크린같은 인터페이스에서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아직은 완벽한 투명인간 옷을 구입할 수 없지만 이 새로운 프로토타입을 통해 우리의 상상력은 다시 불타오른다. 그 날이 올때까지 입을 수 있는 RPT 테크놀러지에 대한 꿈을 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