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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니야김대기★
추천 : 0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6/06/21 22:07:10
에휴,,, 며칠전에 글올렸던 나니야김대기입니다-_-;(유명해지기위해 글 앞에 닉네임붙이기 시작)
요즘 별로 할게 없네요-_-;;(뒤에 요약글 있으니 귀찮으시면 요약글 보셔도...)
질문은요... 제가 조금 내성적이다보니 애들이 많이 건드리거든요...
그런데 그런애들한테 저항(?) 을 못하겠습니다...
그래도 싸움은 중간정도 된다고 생각하거든요(-_-; 그냥 제 생각)
이런 애들한테 좀 저항(?) 할 수 있는 방법좀-_-; 첫번째 질문이 조금 이상한질문이네요..
두번째질문은.. 제가 절친한 친구가 있는데요..
정말로 항상 붙어다니고 둘도없는친구라고 생각할만큼...(이것도 제 생각;)
그런데 항상 붙어다니는만큼 다투는것도 많이 다투죠..
그런데 오늘은 다른때보다는 좀 심하게 다투었는데요,..
나중에 그럭저럭 화해는 했지만.. 지금 갑자기 생각해보니까
그 친구가 싫어지려고 그럽니다-_-;;;
1년6개월동안 이런적 한번도 없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한번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그 친구에게 제 생각을 한번 시원하게 해주면 풀릴것같기도 한데
제가 말싸움도 그녀석한테는 밀려서 그렇게 하지도 못하고요-_-;;
좀.. 이런 생각을 떨쳐버릴방법 없을까요?
친구가 싫어지기는 했지만 이 친구를 잃기는 싫어요..-_-;
오늘은 너무 이상한질문만 하네요...
그냥 요약해서
1.저를 건드리는 애들한테 저항(?)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2.아주 절친한 친구가 있는데요,.. 조금 크게 다투었더니 갑자기 그 친구가 싫어지려고하네요..
이런 생각좀 버릴 수 없을까요?
요즘에 유머자료를 올려야하는데 고민글만 올리네요...(꼴에 사춘기? 라고)
(사실은 반대만 먹어서...)
사실은 베스트 가기는 가는데 반대를 꾸역꾸역먹네요-_-;
이상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설마 요약글만읽지는 않으셨겠죠?)
항상 고민글만 올려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최대한 유머자료로 글을 올릴 수 있게 노력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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