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_- 필자는 여중에 재학중이다. 여중인만큼 .. 조신하고, 얌전하고, 예의바른... ......미안하다-_- 어쨌든 여중이니 만큼 생리-_-통이 있어도 아무렇지 않게 외칠수 있다-0- "아악 생리통때문에 미치겠어^-^**" .....라고 어찌됬든 필자는 생리통이 매우-_- 심하다 그날 역시 생리통때문에 죵니-_-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다. 재수업게 그런날 -_- 교무실에 갈 일이 생긴다-_ㅠ 머리는 두통-_- 때문에 미치지 배는 꼬이지-_- 쒸빡 그다음 시간 싫어하는 수학시간-_-이지 어질어질-_- 흐물흐물-_- 고통고통-_- ......스러운 상태로- 교실에 비틀-_-거리면서 교실에 들어왔다.-_- 마침내 교내방송-_-으로 음악이 나오고 있어서^-^** (필자는 음악을 좋아한다-_-) "좀 쉴수 있겠고나 !! 원츄 백만번!! -_-)~" ....이라 외친뒤에 편히 쉬면서, 생리통-_-의 고통을 잊고 틀어주는 음악을 감상-_-하려 했건만 무슨 음악 이었는지 순간 알수 없는 귀의 고통-_-의 압박감-_-으로 인해 "왜 날 뷁!!!!!!!!!" ...이라 외친뒤 필자는 쓰러지고 말았다. 그날 점심시간에 -_- 교내방송에서 틀어준 음악은 ..........G 선상의 아리아....였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