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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3097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러블벨벳fan
추천 : 10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5/08/03 21:32:26
미안하다 지수야...
지금 내가 울면 다 끝날 것 같아서...
다른 생각 해봐도 눈물이 흘러...
널 보고 싶은 맘 간절해질때쯤 저 멀리서 손짓하는 네가 보여
이렇게 여덟명 모두 웃으면서
손 꼭잡고 만나자
미안해, 고마워 그리고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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