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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097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인생ㅡㅡ
추천 : 0
조회수 : 70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3/30 02:14:44
절박하게 마지막으로 올릴게요
전 중,고딩때 속칭 쩌리짱같은 사람이였습니다
무한도전처럼 멤버들이 놀리듯 거의 같이 어울리면서 놀림을받는 그런아이
그러다가 대학교에 왔는데 대학교친구들이 저랑같은 중,고등학교를 나온애들한테
저를 아냐고묻고 어떤애라고 저런애였다고 그런말이 들을까봐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또한 그것이 부끄럽고요
아예 자퇴를하고 이름하고 번호를싹바꾸고 새로운삶을 사는게 나을까요?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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