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우리나라 존나 개판이다
노약자 지정석?
임산부 지정석?
꼭 그런게 있어야지 자리 양보해주나?
노약자나 임산부 타면 당연히 양보해줘야지
꼭 그런 지정석으로 자리를 만들고 노약자, 임산부의 편의를 제공한다는것
참 어이가 없을 뿐이다.
우리나라 도덕관념이 점점 썩어감을 느낀다.
정말 우리나라 국민으로써 수치심느낀다.
버스만 타도 윗대가리들 사고가 어떤 컨디션인지 알수있겠다
병,싄같이 별생각없이 지정석 만들면 알아서 되겠지.
그래 니들 짧은 생각이 맞어
당장은 별 문제없겠지
근데있잖아..? 봐라 10년만 지나면 지정석 없는 곳이 없을거다
하다못해 공원벤치에도 노란색 빨간색 칠해진 벤치들 생겨난다.
의자란 의자에는 다 지팡이든 꾸부정한 노인그림이랑 배나와서 한손으로 배위에 손올린 여자그림
왜냐?
지금 이 지정석 제도가
젊은이들의 당연히 양보해야한다. 라는 기본적인 도덕관념조차 애시당초 차단한 꼴이니까.
'우리가 왜 노친네들한태 양보를 해야하지?'
'지정석 자리 지들이 다 앉아서 자리없는데 왜 먼저 앉아있는 우릴처다보지?'
지금도 이런 생각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거다
그사람들 잘못이 아니다. 이건 환경이 그사람들의 사념을 만든것일뿐.
결론은 윗대가리들이 나라를 만드는건데
그 옛날 효와 예의를 중시하던 우리나라는 다 어디로 사라졌는가.
오늘도 지정석에 새파랗게 어린새끼들 쳐 앉아서 자는척하는거 보면 참 씁쓸하다.
내가 오버하고 개소리하는것 같아도 이미 어린것들중 개념없는 애들의 일부가 판을 치고있고
그 일부가 후에 30대 40대가 되면 그 일부의 자식들은 일부가 아닌 대부분이 되지.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고 사회문제로 대두될것이다.
지금이라도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는 좋은 대학보내는것보다 올바른 인성교육이나 시켰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