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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에 대해 당연시 하지 말라라고 계속 달았다가
게시물ID : baby_30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미생겼어요★
추천 : 10/24
조회수 : 629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4/08/25 17:29:32
폭풍 반대와 함께 '어그로꾼'에 등극하였습니다.. ㅋ
뭐, 이쯤되니 할 말이 없습니다.
다른 부모님들께서 오유를 뜨는 이유도 얼추 공감이 가요
다만, 생각해보니 뭐하러 그렇게 열심히 옹호를 했는지도 싶은게,
어차피 일반 식당/카페 갈 일도 없고,
저희 가족이 즐겨찾는 가게에서 노키즈존이라고
거절 당한 경험도 없고 그럴 가게들도 아니거든요
또한, 현실적으로
의무화가 되든 법제화가 되든
어차피 빨라야 3-5년인데,
그 동안이면 우리 아들은 대상 제외네.. 하는 생각도 드네요
대신 현재 찬성하시는 분들이
그 즈음이면 결혼도 하고 부모님들도 되실 시기이군요
뭐, 노키즈존 에 호의적이시니
별 문제 없겠죠.
아무튼 이 건은 더 이상 글을 안 달아야겠습니다.
군대 이야기도 마찬가지이지만,
겪지도 않은 걸 아무리 설명해 봐야
서로 계속 평행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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