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인터넷을 보면 한나라당을 욕하고 이명박 정부를 욕하는 게 깔려 있지 않은가. 1만 명의 디지털 지도자를 양성해서 정면승부를 걸겠다. 디지털 세계에서도 정면승부를 걸어서 반드시 1년 내에 이기도록 하겠다.”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가 1일 오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당 중앙연수원 특강을 통해 인터넷 여론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내비치며 정면승부를 걸겠다고 밝혔다.
안상수 대표의 이날 발언은 다양한 이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는 인터넷 공간을 특정 정치세력이 조직적으로 개입해 여론을 바꾸겠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어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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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643 ---------------------------------------------------------------------------
일만알바양병설.
그전에 자신의 군면제 사유부터 해명하는게 더 나을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