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찐짜 친구가 맞긴맞는거냐 나한텐 넌 내목숨을.바쳐서라더 지키고싶은 그런아인데 어떻세 연락한번이 없냐 내일 너 반수하러 서울로 떠난잖아 가기전에 내기 너 만나거싶다고했잖아 오늘 알바도 안하고 그래서 아침에 씻소 어젯밤에 연락하겠다고 해소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직까지 연락없네 너한테 난 그냥 흔하디흔한 친구잉 뿐이겎지 모두 널 좋아하고 난 항상 닫혀진문처럼 사람들이 열어보지 않으려 했으니까 항상 너한테 모든걸 쏟고나면 허탈해진다 나스스로도 허탈함을 느낀다란자체가 너한테 돌려받길 원한다는 자체가 진짜 혐호스럽지만 이런건 진정한 친ㅇ구가 해야할 짓은 아니라고생긱하지만 그래도 난 항상 너에게 서운하다 절대러 먼저얀락하지 않응 니가 날 무슨약속이든 제일먼저로 생각해 주지않는 니가 항상 난 너에게 털어놓을때도 항상 듣던말만 내넣는 니가 너에게 생긴일 항상 나중에 알게 만드는 니가 날 생각해주지않는 니가 최유정 이젠 나도 지친다 니가 반수성공해서 꼭 약대가길바래 아마 그땐 내가 니옆엔 없을 것 같다 공부열심히하고 힘내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