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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드록성경 챔스복음
게시물ID : soccer_298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넬콘돔
추천 : 10
조회수 : 126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6/30 00:32:27
드록신께서 이땅에서 축구라는걸 보시고 이땅에 강림하시어 2004년에 첼시 FC에 들어와 첼시 FC를 돌보시니 첼시가 EPL리그 챔피언이 되더라 이에 모든 EPL 신도들과 선수들이 "드멘"을 외치더라 때는 2008년 5월 21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존 테리가 승부차기에서 실축하여 팀이 승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아넬카가 실축하여 팀이 패배하니 존 테리가 울며 드록신께 빌자 드록신께서 말씀하시길 "울지 마라, 때가 아니다. 몇년 뒤를 기다리거라" 하며 존 테리를 위로하시더라 이에 존 테리 감동받아 "드멘"을 외치더라 때는 2012년 드록신이 맹활약하시어 팀을 16강에 올려놓으니 첼시의 신자들과 선수들 모두가 "드멘"을 외치더라 때는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마타가 신에게 도움을 요청하니 드록신께서 영험함으로 칸나바로를 실책에 빠트려 공을 마타에게 가게 하더라 마타가 발을 갖다대어 골을 성공시키니 마타 신의 영험함에 놀라 "드멘"을 외치더라 나폴리에게 1대 3으로 패하자 드록신께서 패배의 원인으로 포르투갈에서 온 감독 비야스 보아스를 가리키시더라 그러자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비야스 보아스를 경질하고 디 마테오를 감독에 올려놓으니 첼시에 활력이 찾아오더라 이에 놀란 로만 이브라모비치가 드록신께 경의를 표하며 "드멘"을 외치더라 때는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공을 받은 라미레스에게 드록바라 크로스를 올리라 말하시니 라미레스가 "신님, 이곳에서는 무리입니다!" 라며 외치더라 이에 드록신께서 웃으시며 "괜찮다, 내가 있지 않느냐" 하기에 라미레스가 골대 근처로 크로스를 올리니 드록신이 공을 머리에 맞추어 골을 성사시키더라 이에 라미레스가 드록신의 헤딩골을 보며 "드멘"을 외치더라 팀이 드록신의 골에 활기를 찾아 연장전에 가니 드록신께서 라미레스에게 골을 받더니 뒤도 돌아보지 않으시고 골대 앞으로 공을 굴리시더라 이바노비치가 공을 받아 골을 성공시키니 이바노비치가 신의 능력에 감탄하여 "드멘"을 외치더라 벤피카를 꺾고 4강에 올라온 첼시가 과거 악연이 있던 바르셀로나와 경기를 치르게 되니 체흐가 드록신께 와서 고민을 털어놓더라 드록신 가라사대 "걱정 말거라, 너의 힘을 믿거라" 하며 체흐의 어깨에 손을 얹으니 바르셀로나의 슈팅을 끊임없이 막아내더라 후에 체흐는 드록신의 기운을 받아 뛰어난 선방을 하여 팀을 우승에 이르게 하니 체흐 그 영험함에 감탄하여 "드멘"을 외치더라 라미레스가 공을 잡고 어찌할 바를 모르자 드록신께서 공을 달라고 하시니 라미레스가 옆으로 공을 굴리자 신께서 가볍게 골을 성공시키더라 드록신께서 무릎을 꿇으시며 거수경례를 하시니 지켜보던 모든 선수들이 "드멘"을 외치더라 때는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드록신께서 바르셀로나의 굳건한 수비를 보시더니 가벼운 몸놀림으로 피케를 넘어뜨리시니 피케가 "드멘"을 외치며 그대로 경기장 밖으로 나가더라 첼시의 주장 존 테리가 산체스에게 해를 가해 퇴장을 명령받으니 흥분하는 존 테리에게 따뜻한 위로 하시고 존 테리를 대신하여 바르셀로나에게 사과를 하니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드록신의 위엄에 얌전해지며 "드멘"을 외치더라 램파드가 공을 잡아 패스할 곳을 찾자 드록신꼐서 "앞으로 한번 차보거라" 하여 램파드가 공을 앞으로 차니 그 공이 기막히게 바르셀로나의 수비진을 뚫고 라미레스에게 연결되니 라미레스가 칩슛으로 발데스 키를 넘겨 골을 성공시키더라 이에 램파드와 라미레스 감격하여 "드멘"을 외치더라 드록신의 아름다운 태클에 놀라 파브레가스가 넘어지니 주심이 그대로 패널티킥 선언을 하더라 이에 체흐가 "신님, 어찌해야 합니까?" 하니 파브레가스의 무례함에 분노한 드록신께서 메시에게 저주를 내리시더라 이에 세계 최고라 자부하는 메시가 골대를 맞추며 실축하니 메시가 드록신을 올려보며 "드멘"을 외치더라 후반전 추가시간에 드록신께서 토레스에게 앞으로 나가있거라 명하고 수비진에게 공을 걷어라 말하시니 그 공이 그대로 토레스에게 연결되어 골을 성사시키니 토레스를 포함한 모든 선수들이 그의 영험함에 "드멘"을 외치더라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뮌헨과의 대결에서 뮐러가 머리로 첼시의 골문에 공을 밀어넣으니 체흐가 허탈해하며 드록신께 어쩌냐고 묻자 드록신 가라사대 "헤딩으로 흥한자 헤딩으로 망할것이다" 하더라 후에 드록신이 머리로 공을 건드리자 공이 드록신의 터치를 받아 뮌헨의 골대로 빨려 들어가니 노이어 이에 감탄하여 자신도 모르게 "드멘" 하더라 드록신께서 리베리의 발을 차 패널티킥이 내려지니 첼시의 수문장 체흐가 "신이시여, 어찌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하더라 그에 드록신께서 체흐에게 축복을 내리시고 로벤에게 저주를 내리시어 체흐가 기적같이 패널티킥을 막아내게 하시니 로벤과 리베리와 체흐 모두 "드멘"을 외치더라 승부차기에서 첫번째 키커 마타가 실축하여 드록신께 죄송함을 표하니 드록신께서 빙긋 웃기만 하시더라 후에 노이어가 자신이 직접 승부차기를 차자 드록신께서 노이어의 건방짐에 분노하시어 뮌헨에 저주를 내리시니 올리치와 슈바인슈타이거가 연속으로 실축을 하더라 이에 그 둘이 드록신의 능력에 감탄하여 "드멘" 하더라 드록신께서 승부차기의 마지막 키커로 등장하여 건방을 떤 노이어에게 골을 성사시키어 첼시에게 큰 귀를 선사하더라 이에 첼시의 신도들이 모두 드록신에게 존경을 표하며 "드멘"을 외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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