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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099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경아Ω
추천 : 0
조회수 : 42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3/30 20:15:02
내나이 24인데..
모쏠..
기회조차 오지않아서 내가 찾으려고 노력하고
난리부르스를 췄는데도
돌아오는건 무관심,혐오
내가 기럭지나 얼굴이나 개답이없긴하지만..
그치만 외모도 중요하지만
난 정말 잘해줄수있는데..
나도 사랑노래들으면서 공감하고싶은데..
이별노래들으면서 슬퍼하고싶은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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