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판 수비... 아누비스 신전 a거점 1분도 안되서 털리고 b거점에서 막는데 토르비욘 한다고 욕 개먹음.
포탑 터져나가기만 하고 수리도 안하는 토르비욘 알지도 못하는놈이 토르비욘 한다고 쿠사리 겁나먹음.
근데 저 말 들은 시점에 킬 딜 거점시간 전부 내가 금이었슴.
나름 잘 하고있다. 나보다 그럼 금 안나오는 딜러들은 뭐냐? 했더니 금메달 따러 오버워치 하냐고 올림픽이나 나가라고 쿠사리먹음
보니까 4인큐인놈들임.
물론 그놈들중에 탱/힐 없슴.
아슬아슬 b거점 막음.
나 화나서 그냥 이판 지고말지 하고 공토르 함.
우리편 입구에서 우왕자왕 하는동안 혼자 옆길로 돌아가서 3층가서 포탑 설치. 근처에 아무도 없어서 못봤나봄. 포탑 설치 끝나자마자 거점 내려가서 뒤에서 뿅뿅쏴서 적 바스티온 죽임 그때서야 적 나 보고 뒤로 돌진.
적 도착할즘 궁 차서 궁 써서 4명 죽이고 나 죽고 겐지가 마지막 적 디바 죽임.
아 이때 우리편 조합이 공시메 공위도 공한조 트레 겐지 토르였슴.
시메 위도 한조 트레 << 이 사람들이 그룹이었고 겐지만 따로였슴.
바로 b거점 달리는데 다 정면으로 들어가는거 나 혼자 왼쪽 셋길로 내려가서 굴 2개 중간쯤 포탑 설치.
거기서 뿅뿅 쏘면서 공성하면서 궁 채움.
우리편 한번 전멸하고 다시 달려올동안 거기서 혼자 방어구랑 힐팩 먹어가며 버팀.
우리편 저 조합으로 개돌함.
나도 같이 개돌해 들어가서 b것점 뒷굴 오른쪽에 포탑 설치.
거기서 농성하는데 울편 전멸 나 혼자남음. 나 혼자 굴 안에 억지로 들어오는거 둘 따고 궁쓰고 바로 b거점 들어가서 농성 시작.
적 나 따로 뛰어오다가 포탑한테 맞고 사망하고 포탑 터트릴려다 사망하고 해서 적 전멸.
그 사이 울편 겐지랑 트레 뛰어옴. 나 바로 오른쪽 입구로 달려가서 거기다 포탑 설치.
그리고 거점 먹는동안 혼자 입구 틀어막다 죽음. 적 근처까지 온거 겐지가 따면서 바로 승리.
그리고 승리 하고도 공토르 했다고 개욕먹음.
공시메 공위도 공한조 셋은 당연히 고를만 한건데 공토르 고르는거 보니까 개병신이라고 개욕먹음.
그래서 니들중 금 하나 있는사람 있냐니까 트레가 자기가 다 금이라고함.
아이디도 기억남. KBS
오버워치 인벤와라. 내가 다 금인거 스샷 올리마. 함.
그랬더니 그럴 가치가 뭐가 있냐고함. 어차피 내가 금이고 니가 십구라쟁인데.
.....
보면 알겠지만 내가 평균적으로 플레이 했던 토르비욘보다 50%이상 점수가 잘나옴.
처치건 임무기여건 뭐건 평균보다 훨씬 높음.
그 정도로 열심히 했고 잘 했다고 생각함...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