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종편 보도지만
더불어민주당 최대의 암적인 존재 박영선이 드디어 우세에서 박빙 으로 따라 잡히고 있습니다.
내 살아생전 개누리당 후보의 당선을 위해 이토록 내돈 써가며 선거독려를 하게 될줄 몰랐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뛰어다닌 보람이 생깁니다.
하필이면 , 저 빙신같은 강요식이 빌빌대는 바람에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드디어 치고 올라오는군요.
구로에 사는 모든 지인들. 거래처 사무실 사장님,직원들, 후배 3놈, 선배등등 을 총동원 했구요.
밥사고 맥주에 노래방 까지 .. 강요식이 찍으라고 돈도 아낌없이 썼습니다.
(그래봐야, 몇십만원에 같이 어울려 먹고 마시는거니 뭐 아까운거 전혀 없구요)
아무튼 박영선은 총선후 정권교체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낙선 시키려합니다.
혹여라도,
당선된다면 당을 장악해서 안철수를 끌어들이고,
손학규와 작당해서 문재인을 끌어내리려 할게 너무나 뻔한 끔찍한 여자입니다.
어떻게 새누리를 찍느냐는 분들 많이 계시더라도 어쩔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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