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서랍 뒤져보다 제가 적어논게 있었네요. 아마 좋은 문구를 적어 놓은 공책이었나 봅니다(자신의 물건좀 제대로 정리하자!)
1.옳지 않은 사랑이라면 나도 하지 않았어. 옳은 사랑이었길래 하였지. 2.희망을 누가 기다린다고 하였나? 희망은 노력해서 만드는거야 3.내 눈 앞에 빛이 보이지 않을때, 난 그때의 세상을 만족하면 살겠다. 4.만약 빵 하나를 지하철 역에 잃어버린다면 빵 가루 조금이라도 못먹어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해 남겨두겠다. 5.만약 옷 하나를 지하철 역에 잃어버린다면 양말 한 켤레가 없어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해 남겨두겠다. 6.저기 바다가 보이지? 그곳으로 힘차게 뛰어가는거야! 그리고 바다 끝까지 달려갔을때 너는 세상을 다 가질만큼의 자신감을 갖게 될것이다! 7.꿈은 달아 나지 않는다. 단지 인간 스스로가 포기할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