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람마다 다 틀림...
달리기로 지구력, 폐활량을 기르면서 운동하는 사람, 시기가 더 나은경우도 있음...
그러나 일반적으로 파워워킹이 시간당 칼로리 소모가 더 많은 달리기보다 못하지 않은건
근손실 때문임...
파워워킹이나 달리기나 지방 연소 비율은 거의 같음...(걷기가 더 지방은 더 연소 많이됨... 근소하게...)
근데 달리기하면 탄수화물, 단백질순으로 빠져나감...
달리기 한시간 500kcal, 걷기 한시간300kcal이라고 치고, 지방이 200kcal 쓰였다고 쳤을떄
달리기는 나머지 300kcal을 단백질과 탄수화물로 소비한거임...
그래서 달리기로 살 빼고 보면 근손실이 많이 와있음...
중요한건 몸무게 몇키로 빠졌느냐보다는 근육을 얼마나 잃지 않고 지방을 얼마나 뺐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몸 만드는게 아닌 다이어트 중에는 근 손실이 어쩔수 없음... 100kg고도비만의 골격근량 보면 같은키의 70kg 몸짱의 골격근량보다 많은 경우가 많음
지방을 없애면서 얼마나 근육을 덜 잃고 "보존"하느냐가 중요한거임
그래서 운동 후 근력운동이 필수인거임...
갠적으로는 하루에 10분 워킹 -> 40분 웨이트 -> 30분 뛰기를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