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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게 기념 제 오줌 마신 썰 품.
게시물ID : poop_3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공저격수
추천 : 10
조회수 : 80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3/13 19:30:10

오줌은 맛이 음슴으로 음슴체

 

4일 전이 었음.

 

전 집이 시골이라 대구에 나가서 볼일을 보고 정류장에서 17차를 한병사서 버스에서 마시면서 옴.

 

집에 도착할 때 까지 남아서 들고 내방에 내버려둠.

 

컴퓨터 하다가 목이말라서 다 마셔버리고 잠이듬.

 

아침이 되었음.

 

격하게 목 말라 하다가

 

17차를 보게됨.

 

마심.

 

마시다가 생각했음 " 어제 분명 다 마시고 잤는데 왜 남았지?

순간 기었남.

 

오줌 싸러 가기 귀찮아서 17차 억지로 다 마시고 거기에 오줌을 모아둠.

 

바로 뱉음.

 

내 나이 서른즈음에... 오줌 맛 확인함.

 

17차의 향이 좀 남아 있어서 약간 녹차맛이 났음..

 

결론 - 오줌이 달지 않은 거보니 당뇨는 없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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