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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100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왜다중복이야★
추천 : 2/9
조회수 : 1201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2/03/30 21:58:29
급히 돈이 필요해서 불법/합법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누가 제 성기를 사겠다고.. 저 여자인데요.. 수술로 절제하는거라고 그러던데..
1억원 준다 그러더라고요.. 수술후 치료도 시켜주는 조건으로..
일주일동안 고민하다가..
제가 돈을 다음주 수요일에 꼭 써야되서..
그래서 담주 월요일로 수술날짜 잡아놨어요...
ㅠㅠ
여자로써 삶은 포기해야되겠지만..
사람으로써 삶까지 포기할 수 없어서..
결국 이런 짓이라도 하네요... 여러분도 역겹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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