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사진은 제가 한달을 길에서 지켜보다 술먹고업어온
연이입니다
컴터하고있다보니 맘에든모양이예요
맨날 뜨슨한방바닥이나 이불속에있던녀석이
동굴집만긱중!
아래사진은 제친구가 대구에서 구조한걸
제가 업어온 얌이입니당!
제옆에서 자던 얌이가 이젠 동굴집에서 자네요...
좋아해야할지 말아야할지....ㅠ ㅠ
하니님이 무료로 동굴집과 간식등을 챙겨주셔서
급하게간 전 암것도 못드려
너무죄송하네요
나중에
무료기회가되면 우선순위로 물어보아야할듯!!!
역시 오유는 따뜻하네요♥
2012년 마지막에 포근한느낌이라
한해 마무리가 기분이좋아요
오유모든여러분 2013년엔 대박나세요!!
마지막으로 하니님 짱!!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