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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3100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념추가요
추천 : 0
조회수 : 41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8/31 20:03:56

 

자랑하고픈 형의 스펙을 공개

키 183

몸매 다년간 농구 배구 축구 등등 운동으로 다져진 식스펙의 소유자

얼굴은 100에 2명은 못생겼다하고 70명은 호남형 미남형 이라고하고 28명은 잘생겼다고 하는 훈남종결자..

지금현재 30살로서 대기업종사자로서 성격도 착한게 멋져부림

 

형이 얼마나 착하냐면요

형이 라면먹을때 한젓가락만 달라고하면 동생의 나트륨과다섭취를 걱정해서 절대안줌

물론 제가 먹고있을때 형이 한젓가락먹을때도 제 나트륨과다섭치를 걱정해서 면발은 다드시고 국물에 밥말아 드시라는 센스의 소유자이심...

 

물론 전 이런형을 무지무지 사랑한데...

 

 

 

 

 

 

 

 

 

 

 

하지만 올 4월에 결혼해서 알콩달콩 살고잇다는건 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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