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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계 인사들의 화영 관련발언
게시물ID : baseball_310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을걸어z
추천 : 13
조회수 : 11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7/31 01:04:51

출처 : 엠팍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079887&cpage=1&mbsW=&select=&opt=&keyword=


선동열 "화영 와도 자리없다"

김인식 "화영 다른팀 가면 즉시 전력감"

류현진 "화영영입, 팀에 큰 도움 될 것"

이장석 "화영의 눈물 닦아주고 싶었다"

이만수 "마리오 빈자리 화영이 채운다"

김재박 "내려갈 걸그룹은 내려간다"

하일성 "티아라 몰라요"

허구연 "내가 김광수 사장과 식샤하면서 걸그룹 인프라에 대해서 얘기해 봤는데..."


박노준  "벌렸죠? 머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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