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세상에;;;

먼저 베슷흐로 보내서 엌 이게 뭐야 하게 해주신

앙앙드레김님.... 

이 후기는 전혀 여러분이 기대한 

무엇을 기대하건 그 이하일테니 

뭐냐 염장이냐 그런분들은 백스페이스를 눌러주세요.



고민이 아니기에 간략히 결론말 말씀드립니다.


역낚시 ㅡㅡ 와 대박  

오라질년... 너 미워 안노라 ㅋㅋㅋㅋ

만나서 밥이나 먹고 목요일날 영화나 보자하고 왓습니다.

세로드립따위 보자마자 눈치챗고

'나와라' 

라고 한뒤에 역낚시를 걸어봅시다~ 하고

그런 의미심장 멘트를 살포시 날린거였드랩죠...

으하하하하하하 저 대어 돼고 왔습니다 퍼덕퍼덕//



*ps 베오베리플중 마음가지고 장난치지 말라고 해주신분 - 죄송합니다;;장난끼에 그만...
                 글쓴이도 마음이 있었네~ - 한 1억년 지나면 생길지도 모르겟네요
                 글쓴이가 남자라곤 안 했다! - 죄송하지만 군필남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