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FKOREA2012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8/3~4) UMF KOREA 일시 : 2012.8.3(금)~8.4(토) UMF KOREA 장소 : 잠실 올림픽경기장 UMFKOREA 2012(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가 해외와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디제이들을 중심으로 18팀의 디제이(DJ)와 밴드아티스트들을 5, 6차 라인업에 추가했습니다. 보이 조지(Boy George)와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의 곡들을 주로 리믹스하여 화제가 된 바 있는 영국 출신 디제이 마크 비도(Marc Vedo), 티에스토를 비롯한 세계적인 디제이와 아티스트 곡들의 작곡자와 프로듀서로 알려진 미국의 디제이 그룹 마우리앤모라(DJ MAURI&MORA)도 UMF KOREA 2012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오리곤 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혼성 디제이 듀오부터, LA의 많은 클럽과 파티에서 탑 DJ로 이름을 떨치다 현재는 프로듀서로써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투웰브 톤즈, 유럽에서 먼저 인정받은 한국계 일렉트로니카 듀오 카세트 슈왈제네거 등 뉴욕, LA, 도쿄, 그리고 유럽 유수의 도시 등으로 초청 받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실력파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이번 UMF KOREA 2012에는 특별히 장근석과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빅브라더가 호흡을 맞춘 그룹 팀에이치(TEAM H)가 스페셜게스트로 추가되어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전체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인디 음악의 독보적인 존재이자 대표적인 록 밴드 중 하나로 꼽히는 크라잉넛과 더불어 발라드 가수로 유명한 테이와 Keyboard & DJ를 맡은 프로듀서 영호로 이루어진 2인조 밴드 핸섬 피플의 라이브 무대도 꾸며질 예정입니다. 탑 디제이들의 음악과 함께 최상의 조화를 이루어내며 퍼포먼스와 댄스를 보여줄 아티스트들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일본 댄서 그룹 사이버 재팬 댄서, 그리고, 국내 일렉트로닉 댄스와 퍼포먼스의 아이콘인 비트 버거와 아소비 커넥션은 국내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가장 화려하고 섹시한 댄스와 퍼포먼스로 일렉트로닉 무대를 장식할 것입니다. 티에스토, 칼 콕스, 스크릴렉스, 스티브 아오키와 더불어 현재까지 UMF KOREA 2012에 소개된 디제이와 아티스트들은 총 44팀이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뮤직 페스티벌을 지향하는 만큼 추가적으로 라인업을 더 발표할 계획입니다. 초호화 무대와 최고의 음향 등의 경험을 아시아의 음악팬들에게 전달하고자 울트라뮤직페스티벌의 본 고장인 미국 마이애미로부터 14년간의 노하우를 지닌 프로덕션의 전문가들이 내한하여 최강의 프로덕션을 국내팀과 함께 꾸릴 예정입니다. 블로그 펌: http://blog.naver.com/plan504?Redirect=Log&logNo=130141394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