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카톡을하다가 버스커버스터 음원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래서 이야기를하다가 불법다운로드 이야기가 나왔죠. 근데 이친구가 너무
당당한거에요 불법다운로드했다는 사실을 아주 떳떳하게 말하더군요
저는 상상도못했죠 불법다운로드를 하는사람은 있어도 저렇게 떳떳한사람이 있는줄은요
그래서 싸웠습니다. 저는 처음엔 부끄러워야하는거 아니냐고 말했는데 그뭐어떠냐고 말하더군여
불법다운로드해는사람이 얼마나 많은줄 아냐고요 그니깐 그중에 한명정도는 괞찮지않냐고요
물론 저는 정식음원은 물론 CD도 많이 사는 사람입니다.
그친구한테 뭐라고 말해야 그것이 부끄러운행동이란걸 알려줄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