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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김지수 - 그대는 철이 없네
게시물ID : music_310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아해줘
추천 : 0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1/18 12:37:32
마주본 식탁에 성의 없는 젓가락질 시간이 지루하네 느리게 흘러가네 마주본 그대의 성의 없는 반찬을 보면 그대는 철이 없네 우리 둘 변해가네 열두시가 지나가면 또 멀어져가 할 말이 있다면 제대로 말해줘, 내 앞에서 철수, 그대가 주었던 환상 이젠 모두 사라지네 영희, 너에게 걸었던 기대 이젠 모두 멀어지네 멀어져 가는데 내 맘은 어데로.. 마주본 눈빛에 애정이 보이지 않아 그대는 철이 없네 추억도 변해가네 그대는 몰라 내 맘을 몰라 넋이 나가 밥만 먹어대는 내 맘을 몰라 그댄 정말 몰라 내 맘을 몰라 넋이 나가 밥만 먹어대는 내 맘을 몰라 열두시가 지나가면 또 멀어져가 할 말이 있다면 제대로 말해줘, 덤비진 마 철수, 그대가 주었던 환상 이젠 모두 사라지네 영희, 너에게 걸었던 기대 이젠 모두 멀어지네 멀어져가, 오 철없는 그대가 보았던 유리구둔 이제 사라지네 영원할 우리가 걸었던 마법 이젠 모두 없어지네 없어져 가는데 내 맘은 어데로.. 영원할 우리가 변해온 모습을 보면 사랑은 참, 알 수 없네 아직도 고개를 저어 밥맛이 좋지 않아, 숟가락을 내려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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