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1년전쯤 길 명수 형돈 하하 와서 우리 학교에서 축제했는데
게시물ID : star_310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닌데아닌데
추천 : 1
조회수 : 201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1/07 21:28:27
그때기억을 되살려보면 노래 자체는 뭔가 그래도 

막상 현장에서 느끼지는건 뭔가 다를꺼라 생각되네요 ㅋ

그때 명수옹은 아이유랑 같이 냉면부르고 했는데

좀 못불렀음  

그전에 불렀던 무대도 그냥 설렁설렁 대충 불렀던 느낌이 났었고

그런데 그래도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하고 무척 재밌게 즐겼었음

노래하기 전이나 하고 난후 멘트도 너무 깨알같고 그래서 

청중평가단 분들도 그랬을수도

무대 끝나고 편집된 인터뷰장면에서 깨알같이 웃겨서 그냥 호감표 줬을수도있고

뭐 그르네여 

평소에 하던 연말 공연을 이번에는 나는가수다 포멧으로 바꾼거 뿐인데 

공연 취지자체가

연말에 그동안 지켜봐주신 시청자들 불러놓고 같이 즐거운 연말 공연 만들어보자는게 

공연의 의미일텐데...........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