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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의 수다는 이제 끝인가보군요.
게시물ID : freeboard_3102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른↔아이
추천 : 1
조회수 : 412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8/08/18 06:19:10
다들 고생하셨어요.
안주무시고 열심히 일하셨던 시원머리님
오늘도 국민의 치안을 위해 일하셨던 수애님
자야함에도 불구하고 궁금증때문에 잠을 못이루신 바스트리스차일드님
수능 준비에 피곤함에도 결국 잠을 못이루고 등교하실 소문자디님
오늘은 최고기온이 26도 라네요. 확 내려간 기온에 오들오들 떨지 마시고 단단히 준비를.
저도 이제부턴 매장정리로 바쁘겠네요. 다들 ㅂ2ㅂ2
주말에 또 뵐 수 있음 좋겠네요. 아주아주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그럼... 저도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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